벳칭, 동물병원 전자차트 '플러스벳' 입원·예약 관리 기능 고도화
LawKit의 파트너사 벳칭이 개발한 동물병원 클라우드 전자차트 '플러스벳'이 입원 차트와 예약 관리 기능을 고도화했습니다.

법률 검수 변호사: 이상엽 변호사 · 2026년 9월 21일
LawKit의 파트너사 벳칭이 운영하는 동물병원 클라우드 전자차트 '플러스벳'이 입원 및 예약 관리 기능을 대폭 업데이트했다고 2026년 9월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동물병원 실무진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입원 차트 편의성 및 세부 기능 강화
새롭게 고도화된 입원 차트에서는 전달사항을 팝업으로 열어 차트를 작성하면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항목명에도 줄바꿈이 적용되어 별도의 툴팁 없이 전체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목별 가리기 기능과 자유 입력이 가능한 기타 항목이 추가되었으며, 특이사항 미리보기와 부담당자 지정 기능 등이 더해져 병원마다 다른 세밀한 관리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예약 관리 및 재고 계산 로직 정비
예약 관리 부문에서는 반복 일정도 재고 계산에 반영되도록 시스템이 변경되었습니다. 재고 계산 우선순위는 개인 및 반복 일정, 외부 예약 관리 날짜별 조정, 예약 상품 설정 순으로 명확히 정리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휴무일 적용 범위가 확대되었고, 팔로업 담당의 기준 명확화, 노쇼 즉시 반영 등 전반적인 재고 계산 로직이 정비되어 예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반복 업무를 줄이는 클라우드 전자차트
플러스벳은 동물병원 규모와 관계없이 무료로 시작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전자차트입니다. 예약부터 접수, 진료, 조제, 입원, 재진 관리를 하나의 차트로 지원하며, 현재 4,800여 명의 수의사 및 동물병원 관계자가 이용하고 있습니다. 벳칭은 앞서 선보인 AI 레코드, 쓰레드, 의뢰 기능에 이어 이번 입원 차트 및 예약 개편까지 반복 업무를 줄이는 방향으로 지속적인 기능 확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평섭 벳칭 대표는 "동물병원마다 다른 입원 동물 관리 기준들을 이번 업데이트에 최대한 담아내려고 했다"며, "예약 기능 또한, 네이버 예약과의 연동성을 높이는 것에 집중했다. 앞으로도 동물병원의 다양한 운영 방식을 반영해 계속해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awKit|법무법인 오킴스는 LawKit프렌즈 파트너사인 벳칭이 혁신적인 IT 기술을 통해 수의학계와 동물병원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서 함께하고 있습니다.